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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팅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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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6-01-11 00:43 조회2,7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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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팅의 수명

 

트럼프 앞에서는 발라당, 뒤에서는 농락

 

머리에는 굵은 머리와 잔머리가 있다. 이재명은 내가 늘 멸시했던 사람들과 동등한 잔머리의 소유자다. 트럼프 앞에서 발라당 애교, 트럼프 뒤에서는 팔뚝질을 했다.  또한 트럼프가 중국 견제를 위한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지렛대)로 여기는 대만을 감히 쓰레기로 치부한 것이다. 장삼이사도 이런 놀림을 당하면 분노한다. 트럼프가 바보가 아니라면 보복은 필연이다. 그 보복은 전략가답게 예술적으로 연출될 것이다.

 

트럼프는 진로를 방해하는 걸림돌, 유엔을 버렸다

 

트럼프는 작정했다. 중국을 추종하는 모든 국가 지도자들을 손볼 것이라고. 그는 유엔이라는 걸림돌을 제거했다. 유엔기구 66개에서 모두 탈퇴했다. 유엔은 운영비가 없어서 곧 붕괴될 것이다. 이제 유엔은 더 이상 트럼프에게 명분 싸움을 걸 수 없다.

 

유럽의 난장이들

 

유럽의 일부 좌파수장들이 트럼프에 저항하지만 그것은 모두 잠꼬대로 취급되고 그 지도자들 역시 CIA 계략에 의해 도태될 모양이다. 미국의 힘이 그동안 종이호랑이 안에 갇혀있었던 것은 UN이 가두리장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본래의 힘을 발휘하려면 유엔이라는 걸림돌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그 어느 미국의 지도자도 트럼프처럼 솔직담백하지 못했고, 트럼프처럼 과감하지 못했다.

 

트럼프가 곧 영화 속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고정관념의 틀을 깬 지도자가 트럼프라는 희대의 자유인이다. 그는 세계 정치계에서 거칠 게 없는 자유인이 됐고, 자기 기율의 총잡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됐다. 코리타분한 세상의 통념을 멸시하고, 자기가 세운 자기의 기율을 권총으로 현현하는 서부의 시원한 총잡이가 되었다. 아마도 그는 제2의 징키스칸이 될 모양이다.

 

나의 예언

 

만일 나의 이런 평가가 진실에 부합한다면 이재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총알을 맞을 그날이 그리 머지않아 보인다. 아마도 그는 3월 안에 트럼프가 주도하는 결전장에서 쓰러질 것만 같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트럼프의 반중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대통령의 계엄이 곧 내란이라는 주장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주장처럼 허무맹랑한 코미디다. 인두겁을 쓴 판사라면 그의 처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이런 더러운 판결을 내지 못할 것이다.

 

2026.1.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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