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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면전환]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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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1-26 14:53 조회3,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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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면전환]만이 답

 

-야의 대치 장면

 

정청래:"곳곳에 내란 옹호 의심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 -공무원사회에까지 숙청몰이 진행중.

 

<대구일보> 정부가 공무원 75만 명의 내란 가담 여부를 점검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TF(일명 내란 조사TF)’를 전면 가동했다. 여당인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여기에 더해 내란전담 재판부설치를 다시 공식화하면서 권력·사법·관료체계를 동시에 흔드는 대형 정치·사법 이슈가 전개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7개월 남짓 앞둔 가운데 본격화한 이 조합은 내란 청산이란 명분 아래 행정부의 인사와 사법부의 재판, 정치 지형을 한꺼번에 재편하려는 시도라는 지적이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까지의 향후 정국을 장기간 내란 프레임에 가두는 효과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장동혁: "이젠 전쟁이다.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 - 숙청에 저항하자

 

국힘당의 내분

 

장동혁의 전쟁론은 당내 일부(신동욱, 김근식, 김종혁 등)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이들 반대 인물들은 계엄 사과론을 들고나온다. [계엄 사과]론자들은 아스팔트로부터 간첩세력 정도로 배척당하고 있다. 이들 역시 아스팔트 세력을 멸시한다.

 

만일 장동혁이 아스팔트를 멀리하면 그나마 국힘당을 지지하고 있는 소수의 국민마저 마음을 돌린다. 아스팔트는 국힘당에게도 계륵 같은 존재로 인식돼 있다. 먹기도 버리기도 다 마땅치 않은 존재인 것이다.

 

장동혁 전쟁의 문제점

 

국힘당에는 사고력의 내공을 쌓은 인물이 없다. 그래서 웅변가도 없다. 겨우 말 받아치기 정도의 언어 구사력을 가진 사람이 극소수로 존재할 뿐이다. 말 꽤나 한다는 김종혁도 심각한 헛소리를 낸다. 장동혁이 주장하는 체제전쟁에 대해 그는 시대착오적인 지식을 꺼낸다. “체제전쟁이란 1950년대로부터 시작되어 1991년 소련의 붕괴로 종결됐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장동혁 대표가 철 지난 체제전쟁론을 들고나오느냐?” 지금의 민주당이 공산당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종혁이 국힘당의 X맨인 것이다.

 

국힘당에 계엄 사과론자들이 많은 만큼 국힘당은 정체성도 단결도 없는 오합지졸 무리일 수밖에 없다. 당내에서도 지지기반이 없고, 당 외에서도 지지기반이 없는 장동혁이 당 내외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을 제압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길은 [상식의 공간]에서는 없어 보인다. 유일한 길은 공중 점프다. 민주당, 국힘당, 국민도 예상하지 못하는 승부수를 두어야 한다.

 

승부수의 전형

 

그 승부수의 전형이 199510, 노태우로부터 받은 3천억 원의 비자금 관계로 코너에 몰려 진퇴양난이었던 김영삼이 생각해낸 승부수였다. “전두환과 노태우, 저 두 인간들이 12.12로 쿠데타 해서 정권을 잡아, 광주에서 양민을 학살한 놈들이다. 당장 잡아넣어라며 전광석화의 속도로 국면을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시킨 사실이다. 옳지 못한 짓이긴 했지만, 이것이 국면전환이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습적인 승부수였다.

 

장동혁 앞에 길은 오직 하나, 스스로 영웅이 되는 길

 

당내 지지-동조 세력이 많지 않은 지금의 상태에서 정동혁 대표가 그의 목표를 달성하는 길은 스스로가 죽기를 각오하고 몸을 던지는 길뿐이다. 영웅이 아니면 또라이가 되는 길이다. 5.18을 들고나오는 것이다. 5.18을 언급하면 우익의 100%가 그를 지지하고 그를 영웅으로 떠받들 것이다. 중요한 사실이 5가지 있다.

 

2025.10.30. 광주고등법원이 5.18 때 광주에 북한 공작원 10명 내외가 와서 활동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신성한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은 단 1명도 오지 않았다며 인천시민, 강원도민을 광주에 불러다 재판한 인간들이 광주인들이었다.

 

CIA 보고서와 한 언론(뉴스와논단)34명의 북한특수군이 광주-해남 사람 4명을 도청으로 잡아가 즉결처분하였다는 사실을 현장 사진을 통해 밝혀냈다. 군사적 측면에서 보면 34명은 빙산(광주에 몰려온 북한군 집단)의 일각일 수밖에 없다. 도청을 점령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수백 명이 필요하다는 것이 군사 상식이다.

 

똑같이 국가유공자라 하면서 5.18유공자는 광주시장이 선발하고, 전쟁유공자는 보훈부장이 대통령을 대신하여 선발한다. 이는 귀족 대우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특권계급이다. 광주시장이 유공자를 선정해 대통령에 토스하면 대통령이 수혜를 시행하는 나라, 대통령 위에 광주시장이 군림하는 나라, 참으로 더러운 나라다.

  

5.18은 더 이상 민주화운동이 아닌 것으로 공식 확정됐다. 5.18진상조사위원회는 2024, 1,246쪽 분량의 5.18진상조사 최종보고서를 통해 전두환의 발포명령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마침표를 찍었다. 민주화운동이라는 명칭은 오로지 전두환의 발포명령과 전두환의 개입을 전제로 하여 부여됐다. 그런데 5.18조사위는 광주사람들로만 107명을 모아 4년 동안 519억원을 투입하여 조사한 결과 전두환은 광주에 개입하지도 않았고, 발포명령을 내린 적도 없다고 발표했다. 5.18은 더 이상 민주화운동이 아닌 것이다.

 

운동(mivement)은 새마을운동이나 프랑스의 레지스탕스운동처럼 지도자가 있고, 목표와 조직이 있고 슬로건과 계몽이 상당기간에 걸쳐 지속될 때 붙여지는 단어다. 그런데 5.18에는 이 모두가 없다. 지배적인 슬로건은 오로지 찢어죽이자 전두환“, ”김대중을 석방하라이 두 개였다. 5.18은 형식적으로는 광주와 대한민국과의 무력충돌 폭동이었지만, 사실은 최근 광주고등법원이 일부 인정한 것처럼 북한이 통일의 마중물 작전으로 주도한 게릴라전이었다.     

 

  론 

 

정치인이 되어 옳은 주장 단 한 번이라도 펼치면 그것이 영웅이 되는 길이다. 국민은 영웅에게만 박수를 치며 몰려온다. 이를 채택하느냐의 여부는 인간 스케일에 달려있다.  5.18은 적군의 아킬레스건이고, 역린이다. 그것을 쎄게 건드리면 빨갱이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난다. 이것을 무서워하면 영웅이 될 수 없다. 좌익이 떼거지로 들고 일어나야 우익진영이 떼로 일어난다. 우익이 떼를 지어 일어서면 그 중심에는 장동혁이 자동적으로 영웅이 되어 우뚝 서게 되는 것이다.    

 

장동혁의 소원대로 싸우려면 먼저 적을 찔러서 공격해오게 해야 한다. 적을 찌르려면 폭탄을 먼저 던져야 하지 않겠는가?    

 

 

 

2025.11.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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