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사법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비겁한 사법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0-26 22:58 조회13,62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비겁한 사법부 

 

대기는 정치권 밖에서 만성

 

나는 국회에 진출해 있는 수많은 판사출신과 검사출신 그리고 변호사출신들을 보아왔다. 그런데 관찰된 사람들 중에는 남자다운 사람이 없었다. 그래도 남자다운 남자, 신사다운 남자는 군 출신 중에만 일부 있었다. 물론 이승만 대통령은 예외다. 나는 김영삼처럼 어려서 국회에 들어간 사람들을 위험시한다. 어려서부터 쌈질 하는 방법부터 배우고 사술부터 배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같이, 대기는 정치권 밖에서 만성된다.

 

법으로 자란 사람은 큰 인물 되기 어려워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는 매체는 아름다운 책이다. 그런데 법조인들은 아름다운 책을 읽기 전에 모든 인간은 머리 좋고 사악한 존재즉 성악설을 근본으로 하는 법률부터 공부한다.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20대에 성악설부터 접한 사람들의 가슴에는 무엇이 있을까? 휴머니티가 없고 인간미와 낭만과 시심이 없다. 돈과 권력이 그들의 희망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람들에서는 희망을 찾지 않는다.

 

약한 자에는 추상같고, 강한 자에는 오줌 싸는 이미지

 

법관들에는 소신보다 눈치가 앞서 있다는 것이 내가 30년 가까이 200개에 달하는 소송사건을 통해 관찰한 결과다. 이번 윤석열과 이재명이 벌이는 권력 싸움에서 보인 판사들의 처신은 단연 비굴했고, 망국적이었다. 이재명의 재판을 연기한 것은 칼을 거머쥔 권력체 앞에서 스스로 주눅 든 모습이었다. 마치 사냥개가 범을 만나자마자 오줌을 싸듯 했다.

 

대법원장의 모습이 엄정하고 당당해 보이지 않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보였다. 오늘의 위기는 바로 사법부의 이 비굴함이 초래한 것이다. 호연지기는 남자의 꽃이다. 정신적 내공이 쌓이지 않은 새가슴에는 절대로 호연지기가 자랄 공간이 없다. 성악설에서는 정신적 내공, 호연지기를 보여줄 수 있는 마초의 기개가 자랄 수 없다. 사법부는 더 이상 비굴하지 말고 나라를 살려라.

 

윤 어게인은 잠꼬대다, 그것을 외치는 에너지로 이제부터는 사법부의 비굴함을 질타해야 할 것이다.

 

2025.10.25.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80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450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4) 지만원 2025-12-24 1374 85
14449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3) 지만원 2025-12-24 1249 81
14448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2) 지만원 2025-12-24 1415 83
14447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1) 지만원 2025-12-24 1599 89
14446 5.17로 망해버린 김일성과 김대중 지만원 2025-12-23 1920 141
14445 호랑이와 사자의 혈투 지만원 2025-12-23 1955 132
14444 양병 지휘관, 용병 지휘관 지만원 2025-12-23 1684 115
14443 광주의 역린, 국민의 역린 지만원 2025-12-22 1866 139
14442 5.18사망자 영정사진 관리자 2019-05-10 2140 108
14441 잃었다 찾은 사진 몇 점 지만원 2025-12-20 3262 144
14440 원심 판결의 요지(광주고법 판결 요지) 지만원 2025-12-18 1731 108
14439 전라도 심성 지만원 2025-12-18 2046 172
14438 5.18과의 전쟁 비용 지만원 2025-12-18 1852 147
14437 광주고등법원 판결서 지만원 2025-12-17 1495 75
14436 무식한 법쟁이들과의 전쟁 지만원 2025-12-14 2367 186
14435 광주고등법원 판결문 중에! 지만원 2025-12-13 2181 162
14434 Ph.D.를 철학박사로 해석한 광주 판사들 지만원 2025-12-13 3495 146
14433 중국에의 합병 시나리오 지만원 2025-12-09 3408 248
14432 내란 주장은 적반하장 지만원 2025-12-08 2905 198
14431 환장한 개 꼬리에 화재 발생 지만원 2025-12-08 2825 200
14430 남한 판 노예제도 코앞에! 지만원 2025-12-07 3088 216
14429 어디에 담으면 후세에 전할까? 지만원 2025-12-05 2961 178
14428 역사 공부 지만원 2025-12-03 3209 176
14427 계엄은 민주당의 내란을 정복하는 정당한 수단 지만원 2025-12-01 3476 204
14426 [내란] 2월 중순의 선고 전망 지만원 2025-11-30 3341 196
14425 전라도 곤조 지만원 2025-11-28 3539 204
14424 국힘당 [사과]에 대하여 지만원 2025-11-28 3488 164
14423 우파단결과 윤석열 지만원 2025-11-27 3627 179
14422 검은 예감! 지만원 2025-11-26 3568 221
14421 장동혁, [국면전환]만이 답 지만원 2025-11-26 3227 16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