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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황교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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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5-17 16:30 조회7,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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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황교안 분석

 

김문수와 황교안은 5.18을 헌법전문에 넣는 문제에 대해 대답을 [보류]했다. 구주와 후보 혼자 [절대 불가]라는 소신을 밝혔고, 이재명과 이준석 등 나머지 4명의 후보는 모두 [절대 찬성]이라고 밝혔다.

 

우익 농락하는 두 빨갱이

 

[보류]는 소신은 있지만 표를 의식해 소신을 숨긴 행위로 자기 자신을 [기회주의자]임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이 두 사람의 이념은 무엇인데 누구의 표를 의식해서 이념을 속였을까? 이 두 사람의 이념은 좌익이다. 좌익인데도 우익 표를 의식해 [보류]라는 팻말을 든 것이다. 좌익이 우익 코스프레를 하면서 우익을 속이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드디어 김문수의 커밍아웃

 

이 두 사람은 어째서 좌익인가? 두 사람 다 5.18민주화를 신봉하고, 광주 묘지에 참배하지 못해 안달하는 사람들이다. 황교안은 광주사람들로부터 물병 세례도 맞고, 멱살도 잡혔다. 그러면서도 계속 5.18을 신봉한다. 김문수는 오늘 광주묘지를 참배해 눈물을 흘리면서 5.18에 충성심을 보였다. 5.18피로 쓴 민주주의라며그 의미를 최고 정상으로 올렸다. 우익의 뺨을 때린 것이다

 

 

이념을 사기치는 김문수

 

김문수는 어느 날 갑자기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애국적 인물이라고 발언해 우익 진영에 합류했다. 많은 국민들은 김문수가 이승만-박정희라는 두 이름을 부를 때 그가 전향했다며 감동했다. 그런데 그는 그후 불과 한 달 만에 이렇게 말했다. “뭐니 뭐니 해도 이 나라 최상의 정치 인물은 김대중 선생님이시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우익들은 김문수가 던진 첫 마디에만 감동하여 김문수를 연호했고, 이후에 김문수가 내던진 제2, [이승만 박정희 위에 우뚝 선 최상의 대통령은 김대중 선생님]이라는 조롱과 배신이 범벅된 이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았다. 우익들이 개돼지였던 것이다. 이제 게으른 개돼지로 허송세월한 것에 대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를 찰나에 와 있다. 이 글을 읽고도 계속 김문수인가?

 

2025.5.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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