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날아드는 독약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에 날아드는 독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2-05 15:24 조회10,87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에 날아드는 독약  

 

24일 밤 10시를 넘긴 심야에 북한이 바지 중 바지인 90세 김영남을 남으로 보낸다 통보했다. 최룡해나 김여정은 문재인 같은 하수인을 만날 군번이 아니니, 송장이나 만나보라는 것이다. 그래도 문재인은 잽싸게 황송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김정은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정부가 금지선언을 했고, 유엔과 미국이 금지시킨 만경봉호로 예술단을 보내겠다고 했다.

 

만경봉호가 들어오는 것은 5.24조치를 무력화시키고 미국과 유엔의 제재조치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정치적 공작이다. 만경봉호의 입항을 허용하면 문재인은 심판을 받아 죽는다. 따라서 김정은은 지금 문재인에 독약을 받아먹으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인간은 그 독약을 삼키기 못해 안달이 난 것이다. 문재인은 평창이 중요하다며 5.24조치를 짓밟고 미국에 특례를 베풀어달라며 매달리고 있다.

 

무엇에 멱살 잡혀 움직이고 있는 듯한 문재인, 그가 죽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2018.2.5.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92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332 폭격당한 빨갱이들의 성지 5.18 지만원 2012-08-26 25137 609
14331 오늘,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지만원 2011-01-19 24382 609
14330 미국은 과연 북폭을 단행할까? 지만원 2018-01-04 13967 608
14329 광화문 우익집회가 통합되었습니다 지만원 2019-03-07 8743 607
14328 박근혜 정부, 나에게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지만원 2014-07-24 12813 607
14327 역적의 처 권양숙, 유족연금 월800만원 줘야하나? 지만원 2013-06-25 22812 604
14326 조갑제와 여성반지 지만원 2019-04-25 8605 598
14325 문재인의 기력 왜 증발했을까, 미국에 들켰나? 지만원 2018-06-29 12633 597
14324 오늘 무단 접근한 탈북광수들로부터 당한 일 지만원 2018-03-16 11025 597
14323 영혼이 썩은 젊은 빨갱이 기자 개자식들아!! 지만원 2014-04-24 22234 597
14322 벙어리 된 외기러기 지만원 2019-02-24 9872 596
14321 김제동과 전라도 새끼들 지만원 2016-10-08 12818 596
14320 문재인이 되면 큰일나는 이유 지만원 2012-11-28 26517 596
14319 5.18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 6년만에 입 열다(전문) 지만원 2012-07-22 69777 595
14318 이런 날 오다니! 지만원 2019-03-16 9617 593
14317 난공불락의 성은 5.18이 아니라 지만원이다 지만원 2019-02-13 8791 593
14316 누가 나와 내 가족을 죽이는지 알고나 죽자 지만원 2017-12-19 11832 593
14315 채동욱,인간 이하의 개자식!! 검찰간부들은 개자식들!!! 지만원 2013-09-10 20003 593
14314 트럼프 예보 지만원 2018-12-23 10075 592
14313 이번 주 황교안 나한테 죽는다 지만원 2019-03-05 9796 590
14312 이명박을 요절내고 싶다! 지만원 2011-10-27 25065 590
14311 나라의 운명, 진단과 활로 지만원 2018-05-31 10560 589
14310 미국, '전투준비끝'인 이유 지만원 2017-09-27 15112 589
14309 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지만원 2014-06-24 13862 589
14308 내가 죽으면 100% 전라도 소행 지만원 2016-06-30 10595 588
14307 황장엽이 ‘광수’라 자기 입으로 말했다! 지만원 2019-02-27 10530 587
열람중 문재인에 날아드는 독약 지만원 2018-02-05 10878 587
14305 내가 트럼프를 비상한 지휘자로 보는 이유 지만원 2018-06-23 10391 586
14304 이 시각의 긴급경보 지만원 2016-07-25 13411 584
14303 미북관계 게임 끝 지만원 2018-09-04 10213 58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